글쓴이 : 임주라
헤어지는 날이 올때에도
네 마음 생각 떠올려 보니 나 행복해 또 너와 이야기 할수 있어 참 기뻣어 바라만 보아도 그냥 좋았지 거칠게 없었네
헤어지는 날이 올때에도 웃으며 보내리 너를 위한 내가 있었잖니 매일 밤 꿈에 네가 날 보며 웃어 주니 더 바랄깨 없네
밝은 달빛에 젖었구나 백색 하얀 목련꽃 구름에 달 가듯 떠 흘러 가는 꽃을 난 탐하지 않으리
보고 또 보아도 잊혀 지지않는 넌 나에 추억 사랑스런 이 한점 그리움 마음 생각 떠 올려보니 나 행복해 헤어지는 날이 올때에도 나 웃으며 보내리
글,,,임주라 ~~jula ,Im ( 별호 )
그 구든 보고 허물없고
그 사람은 나에 작은 거인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