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쓴이 : 임주라
슬픈 그리움
우리 곁에 오면 창밖에 목련은 그리 우리에 그 약속은 그만 지킬수 없는 쓸쓸한 영혼이 되어 사라지고 말았네 우리에 사랑은 다시는 올수 없는 그래두 언제나 맘 속에선 네가 나를 불러라 한방울 눈물로 추억을 태우는 나에 슬픈 그리움
반가워요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