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글쓴이 : 임주라
그렇쿠 말구요
맞습니다 맞구요 아무렴요 그렇지요 진정한 아름다움은 마음에 있구요 그 향기 오래오래 외모에 풍기고 남에 옷자락 스치고 지나면 그도 마음이 아름다워 지고 멋스러움이 담긴답니다 그 멋 스러움은 오래오래 나이가 들수록 깊이있는 노장에 얼굴 웃음 속에서 여유로움과 사랑으로 흐른답니다 이해 하는 맘은 남을 생각하게 되고 흐르는 강물 처럼 가믐끝에 내리는 비 새싹돋는 초원처럼 풍요로우니 나눔에 사랑 당신에 마음속에도 담아 보시죠 세상은 그리 무심한 우리를 손잡아 주리다
글,,,임주라 ~~jula ,Im(별호)
|
|
<script>gen_pa("45481247:hyhochoi500", "elMenu33", "임주라");</script> 임주라  |
 |
|
볼수 없지만 음미할수 없지만 멀리서 보내는 그 차 한잔의 향기에 빠져 듭니다 |
|